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C 서울/사건사고 (문단 편집) === [[경인 더비]] 논란 === 10월 30일, 파이널 B 첫 경기인 리그 34라운드에서 성사된 경인 더비에서 FC 서울 울트라스 그리타 소속의 두 사람이 [[손도끼]]와 [[야구방망이]]를 들고 입장하다 소지품 검사에서 적발 후 압수되는 사건이 있었다. [[https://www.sports-g.com/HUIVc|#]] 추후 해당 당사자가 온라인 팬 커뮤니티 [[FCSEOULITE]]에 직접 입장을 표명[[https://fcseoulite.me/free/7925577|#]]하면서 더 큰 논란을 일으켰는데, 자기는 인천에 대한 분노와 증오를 표현하기 위해 가져갔으며, 타인을 해칠 의도는 없고 그냥 소지품 검사에서 압수당해 이 사건이 알려지는 것을 목표로 한 퍼포먼스를 펼쳤다는 것. 당연히 FCSEOULITE는 물론이고 다른 국내 축구 커뮤니티의 반응은 충격 그 자체. 그런데 야구방망이를 들고 간 사람은 항의 목적이 아니라 '''정말 그날 저녁에 야구 경기를 뛸 예정'''이라 다른 야구 용품도 함께 가져갔다 걸린게 코미디. [[https://fcseoulite.me/free/7947096|#]][* 야구는 장비가 많이 필요해 들고 다니기 힘든데 항의하려 했으면 굳이 딴 장비만 가져갈 필요는 없으므로 이건 진짜라고 보는게 맞다.] 그 외에도 원정석에서 몇 명의 서울 원정팬들이 상대팀 선수 [[네게바]]를 겨냥해 [[니그로|N word]]를 포함한 빼도박도 못하는 [[인종차별]] 욕설을 사용하여 주변 팬들과 경비 인력으로부터 제지를 받은 사건도 있었다. 서울 서포터즈 [[수호신(서포터즈)|수호신]]은 이에 대해 구단과 협의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답변했다. [[https://fcseoulite.me/free/7924425|#]] 11월 1일에 언론에서 또 서울 원정팬과 관련된 추가 사건 보도가 나왔다. 서울 서포터즈가 연맹의 일정 관리에 불만을 표시하기 위해 항의 걸개를 설치하려고 했으나, 경기 감독관은 “타팀이나 연맹에 대한 비판 걸개는 걸 수 없다"는 규정을 내세워 걸개 철거를 지시했고, 이를 철거하기 위해 서울 서포터즈 쪽으로 다가간 인천의 안전요원에게 서울 팬들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일부 서울팬들이 “일당 10만 원도 못 받는 XX들이 가오 잡는다"라는 인신공격성 발언을 했다는 것이다. [[https://www.sports-g.com/j3mvw|#]] 이후 손도끼 사건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수호신 소모임 울트라스 그리타는 11월 1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사과문 및 재발 방지 대책을 전달했다. 해당 사건을 벌인 당사자는 내부 회칙에 따라 그리타 내부 모든 직위 해제 & 시즌 잔여 경기 및 다음 시즌 전 경기 출입 금지 명령을 받았고, 징계 기간 동안 참여 금지를 어기거나 온/오프라인상에서 추가 물의를 일으킬 경우 영구 탈퇴 및 경기장 영구 출입 금지 조치의 중징계를 받는다고 한다. 여기에 [[한국프로축구연맹]]이나 구단 차원의 더한 징계가 나와도 모두 수용하겠다고 밝혔다. [[https://www.instagram.com/p/CVuV2mTvWTg/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